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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가격 상승.."협상 타결될 것"
10년물 국채 수익률 5bp 떨어져
등록 2011-07-23 오전 6:43:07
수정 2011-07-23 오전 6:43:07
[뉴욕= 이데일리 문주용 특파원] 미 부채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미 국채가격이 반등했다. (채권 수익률 상승)
22일 오후 5시38분 현재 (현지 시각) 기준물은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5bp 떨어진 2.9676%에 거래되고 있다.
또 장기물인 30년 국채 수익률도 6bp 떨어진 4.2556%를 기록하고 있다. 3일만에 처음으로 상승했다.
단기물은 2년물 수익률은 1bp 떨어진 0.3912%를 나타내고 있으며, 5년물은 4bp 떨어진 1.5032%에 거래중이다.
하원 새입위원회의 데이브 캠프 위원장이 "의회가 14.3조 달러의 부채한도를 올릴 것"이라고 예상하는 등 협상 타결 전망이 나오면서 미 국채가격이 강세를 보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메릴랜드대학의 타운홀 미팅에서 "국회는 반드시 정부 부채한도를 올려야 한다"며 "디폴트는 선택할 옵션이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나 존 베이너 하원 의장이 자신과 오바마 대통령간에 합의에 도달한게 없다고 밝혔지만, 채권 가격은 여전히 강세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