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이데일리폴)①10월 수출 전문가별 코멘트
등록 2010-10-27 오전 8:00:03
수정 2010-10-27 오전 8:00:03
[이데일리 김유정 기자] 다음은 10월 수출에 대한 전문가별 전망치와 코멘트입니다. (가나다순) 10월 수출은 전년동기 대비 21.4% 증가하는 가운데 무역수지는 전월과 비슷한 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10월 수출은 전년대비 23.3% 증가한 418억8000만달러, 수입은 22.9% 증가한 373억7000만달러가 예상된다. 무역수지는 45억1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별 수출입 규모는 전월보다 줄어들겠지만 대외 수출호조가 이어지며 월별 수출금액 규모는 올들어 세번째 400억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하락에도 불구하고 주요국의 수입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연간 수출액은 400억달러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 10월 수출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2%, 16.8% 각각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및 중국으로의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고, 선진국으로의 수출 역시 비교적 호조를 보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내수의 완만한 회복으로 수입 역시 견실한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된다. 수출은 전년비 23.7% 증가한 420억2000만달러, 수입은 23.9% 중가한 376억달러로 예상된다. 무역수지는 44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0월중 수출은 중국을 위시한 대이머징 수출 호조와 더불어 선진국 수출 역시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20% 이상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수입 역시 소비 및 설비투자 호조와 더불어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20% 이상의 증가율 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