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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위험' HJ중공업·동부건설에 구원투수 나타날까
- [흔들리는 오션비] ④
- 한국토지신탁 지원 없이 자생 나선 건설 계열사들
- HJ중공업, 공사업 본격화 수익성 개선 속도 붙을까
- 동부건설, 지난해 3000억원 유동성 선제적 확보
- “건설 업황 악화로 과중한 재무 부담 지속 전망”
- 등록 2024-04-12 오전 5:20:00
- 수정 2024-04-12 오전 5:20:00
권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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