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1GW급 데이터센터 건설 착공…기대↑
등록 2026-02-12 오후 11:02:30
수정 2026-02-12 오후 11:02:30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메타(META) 12일(현지 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레바논 지역에 1GW급의 데이터센서 건설에 착공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0억달러 이상으로,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설명했다.
메타는 AI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반도체, 네트워킹 등 인프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2026년 자본지출을 1150억~1350억달러로 전망했으며, 2025년엔 622억달러를 지출한 바 있다.
메타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9시 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0.58% 상승해 67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