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호반건설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포문을 여는 첫 분양 단지 ‘호반써밋 풍무(가칭)’를 다음달 본격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조성될 대규모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의 시작점으로, 초역세권 입지에 가격 경쟁력, 우수한 상품성을 앞세워 개발 초기 프리미엄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 | 호반써밋 풍무 투시도.(사진=호반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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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475-2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B5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4·112·186P㎡,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전용 84㎡A 331가구 △전용 84㎡B 183가구 △전용 112㎡A 408가구 △전용 112㎡B 28가구 △전용 186P㎡(펜트하우스) 6가구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총 6900여가구, 인구 1만 8000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뿐 아니라 상업·교육·업무·행정 기능이 복합된 생활권으로 계획됐고 주요 브랜드 건설사가 공급을 이어가면서 김포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호반써밋 풍무는 이러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을 도보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인데다 풍무역에는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계획)이 추진 중이라 서울 접근성에 대한 개선 기대감도 높다. 또 김포대로를 끼고 있어 차량을 통해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48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사업지 서북측 1.5㎞ 거리에 풍곡IC가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으로 김포한강로를 더욱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강남역, 합정, 충정로 등 서울 주요 지역을 잇는 광역버스도 풍무역 정류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유치원, 초·중교 신설 예정 부지와 인접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이례적으로 대학교 부지까지 공급돼 고급 교육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권 내 풍무역과 사우역 인근에 형성돼 있는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풍무역 부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 등이 위치하고 홈플러스, CGV, 김포시청, 김포종합운동장, 풍무도서관 등이 반경 2㎞ 내에 자리해 이용이 용이하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호반건설은 상품성 확보에도 공을 들였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 전 가구 전용 84㎡ 이상 구조에 4베이 판상형 구조 위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 112㎡ 일부 타입에는 5베이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용 186P㎡는 테라스가 포함된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으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카페라운지 등 다양한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B4블록, C5블록에도 추가로 공급할 예정으로, 풍무역세권 내 총 3개 블록에 총 2580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 조성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의 첫 분양으로서 상징성이 크고, 앞으로 들어설 호반써밋 브랜드 타운의 시작점이기도 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역세권을 비롯해 풍부한 상권과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모두 갖춘 프리미엄 입지에 들어서 단연 최고의 위치로 손꼽히는 만큼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47-8 일원에 다음달 중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