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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LNG 프로젝트 재개로 매출액 회복 전망-대신

등록 2025-09-03 오전 7:40:13

수정 2025-09-03 오전 7:40:13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대신증권은 3일 태광(023160)에 대해 하반기 LNG프로젝트 재개에 따른 수주 및 매출액 회복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분할 매수가 유효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박장욱 대신증권 연구원은 “관세 이슈로 인해서 지연되었던, 북미향 LNG프로젝트 수주 회복되는 가운데 관세 관련 환급비용 발생에 따라 영업이익 회복세 나타날 것”이라며 3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21.9% 증가한 753억원, 영업이익은 49% 증가한 113억원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또 “전체 운용중인 차량 중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2%에 미치지 못 하는 상황으로 원유의 피크 수요가 예상대비 늦어짐에 따라 정제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투자는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봤다. 그는 “하반기부터 LNG프로젝트 재개됨에 따른 수주 및 매출액이 회복되고, 정유 부문 유지보수 매출이 유지되는 가운데 북미향 LNG 프로젝트 수주로 순차적인 수주 및 매출 성장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내년 중에 FID가 기대되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규모도 20MPTA로 상당한 규모”라며 “브릿지 에너지로써의 가스 시장의 성장에 따른 수혜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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