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외국인전용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 출시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출시
해외 ATM 수수료 면제 혜택
7개 영역 최대 10% 할인까지
등록 2025-09-25 오전 8:25:42
수정 2025-09-25 오전 8:25:4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NH농협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NH글로벌위드(NH GlobalWITH)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발급대상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고, 외국인 고객 소비 분석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NH농협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들의 즐거운 ‘K-라이프(Life)’를 위한 할인 혜택으로 △온·오프라인 쇼핑 △음식점 △병원·약국 △대중교통 5% 청구할인, △디지털콘텐츠(OTT),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해외 가맹점에서는 2% 청구할인, 해외 ATM 인출수수료 면제 혜택(연 2회)을 제공한다. 할인한도는 각 영역당 월 2000원, 월 통합 1만원이다.NH글로벌위드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며,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과 주요 영역별 할인 혜택은 전월실적 충족 시 제공된다. 카드 발급, 서비스 이용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NH pay·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NH농협카드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