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서학개미, 지난해 美주식 15조원 순매수…‘국장 탈출’ 러시

美시장 보관금액 집계 이래 최대치…최근 4년 새 3배 증가
지난해 15조원어치 사들여…같은기간 韓주식 1조원 순매수
'디커플링' 심화…나스닥 29% 오를 때 코스피는 -10%

등록 2025-01-01 오전 11:17:19

수정 2025-01-01 오전 11:17:19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지난 2024년 부진한 흐름을 보인 국내 증시와 달리 뉴욕증시는 강한 랠리를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간 미국주식 보관금액이 집계 이래 처음으로 1000억달러대를 돌파하는 등 이른바 ‘서학개미’들의 몸집이 커지는 분위기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105억 4500만달러(약 15조 5100억원)으로 직전년 28억 2600만달러(4조 1600억원)에서 크게 증가하며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이 국내 증시에서 사들인 금액은 1조 750억원으로, 미국주식 순매수 금액의 15분의 1 수준이다.

미 증시로의 머니무브에 속도가 붙은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미국 시장 보관금액은 1120억 5556만달러(한화 약 164조 9234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말 680억 2349만달러(100조 1170억원) 대비 65% 가량 증가한 수치다.

예탁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 이래 최대 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2011년 4억 3498만달러(약 6402억원) 수준이었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2014년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한 후 2019년 말 84억달러 수준까지 꾸준히 증가했다.

이후 코로나19가 촉발한 유동성 확대 국면과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 미국 빅테크 주가 상승 등이 맞물리면서 미 주식 보관금액은 2020년 370억달러 수준으로 급증했고 4년 만에 3배 가량 불어났다.

지난해 미국과 한국 주식시장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투자심리도 엇갈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코스피와 코스닥은 지난해 각각 9.6%, 21.7% 내리며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하반기 내수 부진과 수출 위축 등 경기침체와 트럼프 2기 출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까지 확대된 여파다.

반면 미국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각각 지난 1년 동안 23%, 29%씩 뛰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지수는 연간 약 13% 상승했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주요 빅테크들이 상승세를 이끈 덕분이다. 거대 기술기업 매그니피센트7(M7) 종목 중에는 엔비디아(178.8%), 테슬라(62.6%), 아마존(46.3%), 애플(34.9%), 마이크로소프트(13.7%) 등이 일제히 큰 폭으로 올랐다.

이처럼 미국증시와의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역시 미 증시로의 머니무브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국제통화기금(IMF)의 통계 수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당초보다 0.2%포인트 증가한 2.8%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미국 경기도 견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반면 지난해 11월 말 한국은행은 2025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하향 조정했다.

신하연 기자

summer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하연 기자

summer1@
  • - 졸스, 뷰티·유통·재무 전문가 이사진 선임…"K-뷰티 사업 강화"
  • - 칩 설계부터 모듈까지…글로벌테크놀로지, ‘풀스택 팹리스’로 승부
  • - 제테마, 태국서 학술 마케팅 확대…동남아 의료진 접점 강화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위기 넘겼다지만 곳곳에 ‘지뢰’…AI·좀비 PF ‘신용위험’ 정조준(종합)
  • 2

    크레딧PF 총량 감소 이면엔 ‘한계 사업장’ 수두룩…금융권 신용위험 여전
  • 3

    M&A한앤브라더스, 바디프랜드 GP 해임 소송 패소한 이유는?
  • 4

    투자 몸값 33조 佛 미스트랄 …한화·네이버도 선제 투자
  • 5

    투자“액티브냐 패시브냐” 끝났다…기관 돈 잡는 ‘크로스플랫폼’ 경쟁
SRE 랭킹
  • ▪  (주)JB금융지주AA+
  • ▪  (주)메리츠금융지주A+
  • ▪  미래에셋캐피탈(주)AA-
  •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AAA
  • ▪  (주)캠시스BB
  • ▪  (주)하나금융지주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