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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도 신선한 식품 먹는다…美 ‘프레시펫’ 훨훨

[주목!e해외주식]프레시펫(Freshpet)
美 냉동·냉장 강아지 펫푸드 시장서 점유율 90%
작년 4분기 가격 5% 인상에도 제품 판매량 25%↑
“생산시설 확충 긍정적…올해 연간 흑자 전환 전망”

등록 2024-04-13 오전 9:30:00

수정 2024-04-13 오전 9:30:00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미국 내 반려동물용 냉동·냉장 식품을 제조하는 ‘프레시펫’(Freshpet)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내 반려동물 시장이 확대하면서 신선한 반려동물용 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표=하이투자증권)
13일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프레시펫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2억2000만달러(3036억원)으로, 같은 기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34.1% 늘어난 2841만달러(39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프레시펫은 미국 냉동·냉장 강아지용 펫푸드 시장에서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신선 반려동물용 식품 업체다. 방부제와 첨가물 없이 미국 농무부(USDA)와 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따라 미국에서 사육된 닭·소고기를 원료로 한 제품을 제조한다.

프레시펫의 최근 실적 성장은 미국 내 반려동물 시장 확대와 관련이 있다. 프레시펫의 지난해 기준 매출액 96%는 미국 내에서 나왔다. 프레시펫은 펫스마트·타겟·월마트 등 소매업체에 전용 냉장고와 함께 제품을 공급해 미국 내 가구 침투율을 높이고 있다.

이 연구원은 “미국의 반려동물 관련 지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웰빙 제품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신선 펫푸드 소비도 이어지고 있다”며 “프레시펫의 탄탄한 판매량 흐름이 지속하면서 외형적 성장이 이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미국 내 냉장·냉동 강아지용 펫푸드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7% 증가하는 등 건식 등 다른 반려동물용 식품 대비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프레시펫은 지난해 4분기 제품 가격을 전년 동기 5% 인상했는데도 제품 판매량을 25%나 늘렸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한 가구 침투율 증가(지난해 미국 가구 침투율 전년 대비 19% 증가), 충성 고객 확보(지난해 헤비 구매자 비중 37%), 디지털 판매 강세(지난해 디지털 매출액 전년 대비 58% 증가) 등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표=하이투자증권)
아울러 프레시펫이 최근 늘어나는 제품 수요에 대응하고자 적극적으로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프레시펫은 올 2분기까지 텍사스주 에니스 공장에 4개 라인 추가·증축하는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이는 오는 3분기부터 가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프레시펫은 현재 총 12개의 라인을 보유 중이다. 지난해 기존 에니스 공장의 3개 라인이 전체 생산량의 25%를 담당하는 수준으로 가동률이 향상되면서 이익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프레시펫이 올해 연간 흑자 전환할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증설 관련 단기적인 비용 부담이 존재하지만, 지난 1월에도 긍정적인 물량 흐름이 이어지는 등 탄탄한 수요 확대 기조에 따라 추가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 이후 영업 레버리지 확대 효과에 따른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표=하이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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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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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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