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굿, ‘권경애 방지 서비스’로 억울한 의뢰인 발생 방지 나서

  • ‘케이스마스터’ 업데이트 통해 의뢰인·변호사 함께 사건 진행 판단 가능
  • 등록 2023-09-19 오후 4:29:37
  • 수정 2023-09-19 오후 4:29:37
 케이스마스터-법원 기일관리 알림 서비스. [사진 로앤굿]

[이코노미스트 마켓in 이승훈 기자] 로앤굿이 ‘케이스마스터'(CaseMaster)-법원 기일관리 알림 서비스를 전면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로앤굿은 변호사가 수임한 의뢰인을 서비스상에 초대해 사건의 주요 기일을 실시간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채팅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변호사는 로앤굿 플랫폼에서 사건을 수임할 뿐 아니라 이후 의뢰인을 하나의 채널에서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의뢰인이 소송 진행 상황을 파악하지 못해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해 매달 한명 이상의 변호사가 ‘성실의무 위반’으로 징계처리 중이라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케이스마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로앤굿은 선임 이후 재판일정 관리까지 도와주는 종합 법률서비스로 외연을 확장했다.

민명기 로앤굿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로 의뢰인이 자신의 재판일정을 실시간으로 명확히 파악해 변호사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며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 패소 사례’처럼 억울하게 패소하는 의뢰인이 없어지기를 기대하고 변호사-의뢰인 간 소통 업무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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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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