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한기평, HD건설기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

HD현대인프라코어 흡수합병 효과 반영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수익성 개선 기대
부채비율 92.5%…재무안정성도 우수

등록 2026-05-29 오후 5:07:37

수정 2026-05-29 오후 5:07:3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HD건설기계(267270)(A0)의 신용도 상승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HD현대인프라코어 흡수합병 이후 사업 규모와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서 사업안정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엔진과 애프터마켓(AM)·제품지원(PS) 등 고수익 사업 비중이 커진 점도 신용도 개선 요인으로 꼽혔다.

29일 한국기업평가는 HD건설기계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은 기존 ‘A’ 등급을 유지했다.

이번 등급전망 변경은 합병에 따른 사업 기반 확대가 주된 배경이다. HD건설기계는 2026년 1월 1일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했다. 이에 따라 현대와 디벨론 두 브랜드를 함께 보유하게 됐고, 국내 최상위권 및 글로벌 중상위권의 시장 지위를 확보했다.

사업 포트폴리오도 넓어졌다. 통합법인은 건설기계뿐 아니라 엔진, 산업차량, AM·PS 사업을 함께 영위한다. 건설기계 본체 사업은 업황과 딜러 재고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그러나 한기평은 합병 이후 수익성이 높은 엔진과 AM·PS 부문의 비중이 커지면서 특정 제품군이나 지역 수요 둔화가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 기반이 다변화된 점도 긍정적이다. 통합법인은 북미·유럽 등 선진시장과 중동·아프리카·중남미·인도 등 신흥시장을 모두 확보했다. 국내와 중국, 인도, 브라질의 건설기계 생산거점과 인천 엔진공장을 함께 보유하게 되면서 생산 대응력도 높아졌다. 회사는 중복 생산기능을 줄이고 기종별 생산거점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생산체계를 재편하고 있다.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전망도 등급전망 상향에 반영됐다. HD건설기계는 합병 이후 양호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신흥시장 대형장비 수요 확대, 선진시장 딜러 재고 정상화, 산업·방산 엔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개선됐다.

재무안정성도 우수한 수준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92.5%, 20.2%다. 향후 생산거점 정비와 통합 플랫폼 투자 등으로 자금 소요가 늘어날 수 있지만, 개선된 영업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차입 부담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신중학 한국기업평가 선임연구원은 “선진시장의 고금리 기조와 미국 관세 부담, 중국 로컬업체와의 가격경쟁 등은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합병 이후 생산거점 재배치, 원재료 통합 구매, 부품 공용화 등을 통한 원가율 개선과 사업 시너지를 감안하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연서 기자

yons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서 기자

yonso@
  • - KT스카이라이프,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3배 확보
  • - 세아제강, 실적 개선 기대 속 회사채 발행…최대 1600억 조달
  • - 한산해진 회사채 시장…우량채 두곳만 발행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사모펀드는 '실리' 금융사는 '영토확장'…"금리인상 전 빅딜 끝내자"
  • 2

    크레딧 한화오션,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고선가 상선 효과 본격화
  • 3

    투자데이터센터보다 전력망…韓 LP, 실물자산 투자 ‘선별 모드’
  • 4

    투자 박일영 KIC 사장 “불확실성 시대 대체투자 강화…AI·인프라·일본 주목”
  • 5

    M&A롯데손보 인수 ‘2파전’ 군불에도…금융지주는 ‘동상이몽’
SRE 랭킹
  • ▪  (주)씨제이이엔엠AA-
  • ▪  메리츠증권(주)AA
  • ▪  키움캐피탈(주)A
  • ▪  한국남동발전(주)AAA
  • ▪  (주)예스코AA-
  • ▪  김해시도시개발공사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