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금감원, '뒷북 강등' 신평 3사 전격 조사...제이알·중앙 부도 리스크 방치 따진다

금감원, 신용평가 3사 제이알·중앙 등급 적정성 관련 현장조사
한기평 조사 3일 연장 고강도 진행…다음주 한신평·추석 이후 나신평
등급평가 방법론 정조준…‘깜깜이 심사’ 뒷북 강등 철퇴 예고

등록 2026-09-11 오후 12:11:16

수정 2026-09-11 오후 7:41:30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김연서 기자] 금융감독원이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 연쇄 부도 사태와 관련해 국내 신용평가 3사를 대상으로 전격적인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부도 사태 직전까지 이들 기업에 비교적 양호한 신용등급을 부여했던 신평사들의 평가 절차와 방법론이 적절했는지 샅샅이 들여다보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한국기업평가 내부 전경.(사진=이건엄 기자)
한국기업평가 내부 전경.(사진=이건엄 기자)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현재 한국기업평가(034950)(한기평)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예정된 일정보다 3일 연장해 고강도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금감원은 한기평에 이어 다음 주 중 한국신용평가(한신평)에 조사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직후에는 NICE신용평가(나신평)까지 순차적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조사는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 부도 과정에서 불거진 ‘뒷북 강등’ 논란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해외 부동산 자산 가치 폭락과 대규모 기한이익상실(EOD) 위기에도 부도 직전까지 우량 등급을 유지했다. 중앙그룹 역시 핵심 계열사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리스크가 현실화하는 과정에서 신평사들이 선제적인 리스크 경고 없이 안일한 평가를 내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금감원은 신평사들이 해당 기업들의 재무상태와 유동성 위험을 제대로 짚어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신용등급 평가 절차와 자체 등급평가 방법론을 규정대로 준수해 적절한 심사가 이뤄졌는지 철저히 따져 묻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연쇄 현장조사를 신용평가 시스템 전반의 신뢰성을 엄격하게 재점검하기 위한 강력한 조치로 해석하고 있다. 대규모 투자자 피해를 야기한 부도 사태에 있어 신평사들의 부실 평가 여부가 확인될 경우 엄중한 제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신용평가업계 관계자는 “평가 절차나 방법론에 따라 적절하게 평가 업무가 수행되었는지를 살펴보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며 “금융당국이 최근 잇따른 부도 사태와 관련해 신용등급의 신뢰성 문제를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보고 있어,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업계 전반에 미칠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해에도 홈플러스 회생 신청 관련 의혹과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한기평과 한신평을 조사한 바 있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 3

    크레딧美국채 금리 20여년來 최고에도…회사채 금리 오히려 내렸다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