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무디스, 한화에너지USA홀딩스 달러채에 ‘Aa2’ 부여

산업은행 보증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2’
산은 정부 지원 가능성 반영…보증기관 등급 그대로 적용

등록 2026-10-02 오전 10:35:33

수정 2026-10-02 오전 10:35:33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1일(현지시간) 한화에너지USA홀딩스(Hanwha Energy USA Holdings Corporation)가 발행할 예정인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Aa2‘ 신용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해당 채권은 한국산업은행(산은)이 지급을 보증한다. 산은의 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은 각각 ’Aa2‘와 ’안정적‘이다. 한화에너지USA홀딩스는 조달 자금을 기존 차입금 상환 등 일반 운영 목적에 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등급 부여는 산은의 지급보증이 핵심 근거로 작용했다. 산은이 무조건적이고 취소 불가능한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만큼 산은의 장기 거래상대방위험평가(CR Assessment) 등급인 ’Aa2(cr)‘를 채권 등급에 그대로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산은의 거래상대방위험평가는 독자신용도(BCA) ’ba2‘를 출발점으로 한다. 무디스는 제3자 채무의 부도 가능성이 선순위 무담보 채무나 예금보다 낮다는 점을 반영해 여기서 1단계를 올렸다. 이어 한국 정부(Aa2, 안정적)의 지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판단에 따라 8단계를 추가로 상향했다.

무디스가 정부 지원 가능성을 높게 본 배경으로는 산은의 법적 지위와 정책적 역할이 꼽힌다. 한국산업은행법 제32조에 따르면 산은의 적립금이 손실을 보전하기에 부족할 경우 정부가 이를 보전해야 한다. 정부가 산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과 국가 핵심 산업 및 첨단 성장 분야를 지원하는 정책 임무를 수행한다는 점도 함께 반영됐다.

무디스는 “산은은 정부가 통제하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정부와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유사시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다”고 진단했다.

산은의 독자신용도 자체는 투기등급에 해당하는 ’ba2‘ 수준이다. 무디스는 산은의 자산 익스포저가 특정 부문에 집중돼 있고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을 약점으로 지적했다.

다만 신용 사이클 전반에 걸쳐 자본시장에서 꾸준히 자금을 조달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조달 기반이 이를 보완한다는 평가다. 총자본비율을 13% 이상으로 유지하겠다는 정부의 의지 역시 독자신용도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무디스는 “향후 산은의 장기 거래상대방위험평가에 변동이 생길 경우 해당 채권의 신용등급도 이에 맞춰 조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UN 경제사회국과 지방재정 협력 방안 논의
  • - 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 3

    트렌드"상장한다더니" 주주 몰래 50억 받은 캐시카우, 22억은 대표 계좌로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