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크레딧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회사채 시장 ‘노크’…최대 3000억 조달

[회사채 프리뷰]
추석 연휴 끝나자 회사채 수요예측 재개
SK, 1500억 모집…최대 2500억원 증액
GS엔텍, GS글로벌 지급보증으로 600억 발행
한신평 “고려아연 사업·재무적 영향 모니터링”

등록 2026-09-26 오후 6:02:01

수정 2026-09-26 오후 6:02:0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6년 09월 26일 18시 0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서 기자] 추석 연휴 기간 쉬어갔던 회사채 발행 시장이 다시 문을 연다.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는 고려아연(010130)은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3000억원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GS글로벌(001250)의 원리금 지급보증을 받는 GS엔텍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 전경. (사진=고려아연)
고려아연 울산 온산제련소 전경. (사진=고려아연)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음주(9월 28일~10월 2일) 회사채 발행 시장에서는 SK(034730)(AA+), GS엔텍(A0), 고려아연(AA0) 등 3개사가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SK는 오는 29일 총 15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수요예측에 나선다. 트랜치(만기)별로 3년물 1000억원, 5년물 500억원으로 구성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5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KB증권과 SK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다. 오는 29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7일 발행할 예정이다.

GS엔텍은 GS글로벌의 원리금 지급보증을 기반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 2년물 250억원, 3년물 350억원 등 총 600억원 규모로, 별도의 증액 발행 계획은 없다.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참여한다. 오는 29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7일 발행한다.

신용등급 ‘AA0’인 고려아연은 다음달 1일 5년물 1500억원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관투자자 수요가 충분할 경우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 발행할 계획이다. KB증권과 하나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13일이다.

고려아연은 MBK파트너스·영풍 측과 경영권 분쟁을 이어가고 있어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국신용평가는 경영권 분쟁이 고려아연의 사업과 재무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은 2024년 9월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를 통해 고려아연 주식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본격화됐다. 같은 해 10월 고려아연 경영진은 이에 대응해 자기주식 공개매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자기주식 취득에 총 2조1000억원이 투입되면서 재무부담도 크게 확대됐다.

법정 공방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6월 27일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해당 소송은 고려아연이 2023년 9월 HMG글로벌을 대상으로 실시한 5272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싼 소송이다. 고려아연이 1심 판결에 항소하면서 MBK파트너스·영풍 측과의 법정 공방도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김규완 한국신용평가 선임애널리스트는 “경영권 분쟁 및 법정공방의 진행 경과에 따라 신사업 투자 및 주주환원 정책 관련 의사결정과 재무구조 등에 변동이 발생할 수 있어, 진행 상황 및 동사에 미치는 사업·재무적 영향을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서 기자

yons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서 기자

yonso@
  • - LG유플러스, 회사채 수요예측에 1.7조 뭉칫돈
  • - 키움에프앤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 4배 몰려
  • - GS, 회사채 수요예측에 모집액 13배 몰리며 ‘흥행’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 2

    투자“5200억 선순위 대출로”…삼성FN리츠 'FN타워 당산' 만기 2년 연장
  • 3

    트렌드"상장한다더니" 주주 몰래 50억 받은 캐시카우, 22억은 대표 계좌로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